이경자 기자
부산시 건설본부는 10월 1일부터 신선로 대연동 평화공원에서 용당동 새순교회 구간 약 180m 구간에 대해 차로변경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항대교~동명오거리간 지하차도공사 시행 중 단계별 지하차도 구조물 공사계획에 따라 해당구간을 통행하는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