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기자
창녕청년팔각회는 작년에 상·하반기 2가구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에 이어 올해도 부엌보수, 도배 및 장판, 전기수리를 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 박용화 창녕읍장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해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