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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화 읍장과 변정호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창녕군 창녕읍(읍장 박용화) 창녕청년팔각회(회장 변정호)는 지난 11일 창녕읍 용석리 기초생활수급자(86세)인 노모와 장애인 며느리가 거주하는 낡은 주택「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를 펼쳤다.

 

창녕청년팔각회는 작년에 상·하반기 2가구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에 이어 올해도 부엌보수, 도배 및 장판, 전기수리를 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 박용화 창녕읍장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해주었다며 감사의 음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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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4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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