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기자
[부산경제신문/배희근기자]
가까운 곳에 있으나 어려운 형편으로 찾지 못하는 아쿠아리움을 선정하여 형제,자매,보호자 등과 함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자유로이 헤엄치는 해양 생물과 여러 가지 물고기들을 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수영구에서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가족체험을 통한 아동 정서함양에 힘써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