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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는 9월 17일 혁신토의실에서 극동스틸(주) 등 4개 사업장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달성 사업장은 유리제조업, 금속재료제조업, 건설업 등 3개 업종에서 이뤄 냈는데 양동주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미 고배수 무재해를 달성한 사업장이 있는 반면,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업장도 많아 무재해는 시작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자랑스럽게 합류한 만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기 바란다”며 축하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