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재환기자]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양영토의 중요성과 바다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서 이순신장군의 거북선과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선인 아라온호 모형을 만드는 우리배 만들기 체험 전과 부산항만공사 사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 되는 바다사랑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내가 그리는 바다이야기(핑거페인팅)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참가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부산역↔국립해양박물관)도 운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