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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이경자기자]



부산 동구에서는 지난 16일 롯데건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경로당 4개소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러브하우스' 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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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6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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