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창민기자]
부산 영도구 불교연합회와 불교연합신도회는 지난 15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영도구청장, 전관수 행복영도장학회 이사장, 영도구불교연합회 회장
호법스님, 정각스님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영도 장학금(500만원) 및 이웃돕기 성?금품(1,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 및 성?금품은 지난 9월 29일 한마음선원에서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나누기 위해 개최한 ‘자비나눔 하루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