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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무웅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14일 오후 3~6시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병원, 서비스업, 제조업체 등 21개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일자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사전신청없이 이력서, 신분증,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찾으면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구는 부대행사로 면접 이미지 개선을 위한 메이크업과 이력서에 붙일 증명사진 촬영, 나에게 맞는 직업적성을 알아보는 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위해 20인 이상 채용을 원하는 기업의 채용대행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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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3 17: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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