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재환기자]
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광역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이하 AFCNet)가
공동주관하는 2014아시안영상정책포럼이 지난 8일 AFCNet 정기총회를 열고 양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총회에서는 신규 이사진 및
회장단 추인, 2013년~2014년 사업 심의, 2014년~2015년 사업계획 심의, 사무국 연임 등의 안건에 의결,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부산영상위원회가 AFCNet 사무국을, 오석근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AFCNet 의장직을 연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