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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창민기자]



부산 연제구 연산4동에서는 6일 동 주민센터에서 이민자 한국어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569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사랑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체험을 실시하였다. 


연제구 관계자는 한글의 우수성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데 일조한것 같다고 앞으로 구 전역으로 확대 실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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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8 1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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