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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창민기자]



합천라이온스클럽 9월 25일 합천 축협 한우경매시장에서 합천읍 인곡리 관자마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티티엔 씨에게 암송아지 1마리를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했다.
 
이날 송아지 전달식에는 합천라이온스클럽 회원 하창환 (합천군수), 박중언 회장 (묘산면장), 이진출 총무(도시건축과장) 이호정 재무(경전여객 소장) 신명기 전 회장(합천뉴스 대표) 김방현 (바르게살기 합천협의회장) 이동영 (합천큰약국) 전종모(탑광고사 대표), 전종석(합천농자재 할인마트 대표),류재경(합천평화골프 대표),윤용식(전 합천읍장)L 등 다수의 회원이 참석했다. 
 
355E지구합천라이온클럽은 1976년 5월 22일 이정근 L 초대회장으로 창립하여 박중언 38대 회장 회원 48명 명예 회원 9명으로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실, 과장 읍, 면장, 언론사 대표, 의사, 한의사, 약사, 교사, 농협중앙회, 지역대장, 지역사회 단체장, 기업가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각종 행사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의료봉사, 치과봉사, 주거환경봉사를 하며 김강호 (초계면장), 전종모 (탑광고사 대표) 전 회장 재임 기간에 2마리씩 전달하여 올해로 3년에 접어든 소아지 다문화가정 봉사는 2년 전에 입식한 송아지가 어미 소가 되어 송아지를 번식하여 그 결실을 조금씩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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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26 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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