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진구, 한정식전문점 ‘시골밥상’(대표 문정호)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해달라며 매달 백미200kg(환가 매월 50만원 상당)을 기탁받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관내에 10여개의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평소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 싶다는 기탁자의 의지가 있어 그 의미가 더했다.


김진환 부전2동장은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선 문정호 대표님께 감사를 표하고, 귀한 정성을 모아 부전2동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희망을 주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09-24 09:41:3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