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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항 환적화물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BPA)는 3일 오전 오후 서울롯데호텔에서 한진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와 머스크 등 24개 외국적선사 대표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부산항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주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BPA 노기태 사장은 이날 선사 대표들에게 부산항 이용에 대한 감사와 함께 북항재개발 사업과 신항 배후물류단지 개발계획 등 부산항 현황과 향후 BPA의 주요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오는 4일과 8일에도 물동량 증대를 위해 현대상선 등 12개 국적선사와 엠에스씨 등 34개 외국적선사 부산지역 지사장을 초청,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BPA 관계자는 “선사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부산항 운영에 반영해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