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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일 “포스코건설로부터 서울~제주간 KTX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바 없고 추진을 검토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조선일보의 ‘제주까지 해저터널 KTX 추진’ 제하 기사에서 “제주도까지 KTX를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해저터널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현재 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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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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