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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는 14일 지역본부 혁신토의실에서 (주)일광엔지니어링 등 4개 사업장에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무재해 달성이 어려운 제조업 분야에서(주)일광엔지니어링이 4배, 태일엔지니어링이 1배 등 2개 사업장이 무재해를,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의 부산환경공단 명지사업소와 기타의 각종사업의 (주)신세계 이마트 문현점도 1배를 달성해 다양한 분야에서 무재해 인증이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부산환경공단은 총 11개 사업소 가운데 명지사업소까지 10개소가 무재해를 달성했으며, 신세계 이마트도 금정점, 연제점, 사상점, 문현점까지 부산지역 총 4개소가 무재해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무재해 사업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부산지역본부장은 무재해 목표달성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을 전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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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8-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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