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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암1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8월 6일 관내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 17개소를 방문, 수박과 떡을 전달하여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저하된 체력을 보충하고 이웃사랑 실천과 경로효친 정신을 높이는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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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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