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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는 22일 사하구 장림동 일진푸드에서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착․전도․추락 등 “3대 다발재해 예방”을 모토로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안전을 비롯한 안전보건 재해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역본부는 이달 29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이희아 콘서트』를 후원하는 한편,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