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문희)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일본 부동산개발 투자사절단 대상의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OTRA가 일본의 관광/레저, SOC․부동산 분야 등의 업체를 초청해 국내 주요 부동산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자유구역청은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명지국제신도시 프로젝트 설명 및 투자상담과 개발현장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의 개발 잠재투자자 50여명이 참석하며 명지지구 시찰 및 신항 건설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청 관계자는 "핵심지구인 명지국제신도시에는 국제업무타운, 컨벤션센터, 호텔 등의 비즈니스 지원시설 외에 외국교육기관 및 의료기관도 들어서게 됨으로써 외국인정주환경 향상을 통한 투자유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