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환 기자 기자
3년간 연평균 20%이상 증가 기준 |
전체 |
제조업 |
업력 7년 이상 |
고용 또는 매출액 |
23,726(100.0) |
10,821(45.6) |
17,390(73.3) |
가젤형 기업 애로요인 : “자금 36.0%, 인력 24.1%, 조직관리 15.0%, R&D 14.6%, 생산능력 9.1%”(가젤형 기업 193개 실태조사, ‘14.5월)
정책자금은 기존 ‘신성장기반자금’ 중 900억 원이 가젤형 기업용 별도 트랙으로 운영되며,
지원조건은 지원범위, 금리, 대출기간 등은 신성장기반자금과 동일하나, 대출한도는 대폭 상향(45억원→ 70억원)하여 운용한다.
중소기업청은 시범사업을 토대로 사업 추진방식 개선, 정책자금의 지원조건(업력, 신청제한 등) 재설정, 정책자금, R&D, 수출마케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
가젤형 기업 육성 3개년(‘15~’17)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마련(‘14.12월)하고, ‘15.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14년 시범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15년 시행되는 “수출마케팅, R&D” 등 패키지 연계사업 선정시 우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업력 7년 이상의 가젤형 기업(단, 중소기업에 한함)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14년 7월부터 매월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