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저축은행(은행장 김섭희)의 금기 영업 신장세가 대단하다.

우리 저측은행의 지난 5월말 총 수신 4천억원에 여신 3천6백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여수신 1천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다.

김섭희 은행장은 올 년말 수신 목표 5천억원 여신 4천5백억원으로 잠정 잡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단기 순이익은 1백억원 이상이 예상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은행장으로 취임한 김행장은 조직의 정예화로 영업력을 높이기 위해 재 교육을 통한 프로정신을 고취시킨 결과 현재 과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제 앞으로 직원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취임이후 내부 단장을 한 결과 고객들의 반응이 높아 졌을 뿐 아니라 저축은행에 대한 인식도는 물론 기업가치의 상승 등 다각적인 이점이 발생되고 있다고 전제 회사 영업시간에 대한 고도화된 영업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밝히고 있어 장기적 영업 신장에도 업계의 주목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