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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전외숙 복지과장은 사단법인 한국댄스스포츠지도자협회 연수원을 찾아 댄스스포츠를 배우고 있는 6·25참전유공자 부산시지부(지부장 김창식) 회원들을 격려했다.
댄스스포츠 교실은 보훈가족 문화교실 일환으로 매주 목, 금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은 다가오는 2008.6.25(수) “6.25전쟁 58주년 기념식”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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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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