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해외여행과 해외송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자! 쌈바, 브라질
환전송금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한국대표팀 선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고객들과 함께 느끼
고자 6월 중 환전/송금고객 200명을 추첨하여 월드컵 축구공(브라주카)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부터 8월까지는 매월 100명(총 200명)의 환전/송금고객들에게 거래시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해 문화상품권(5천원권)을 지급하는 즉석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6월부터 8월까지 행사 전 기간에 걸쳐 주요통화(미국달러화, 일본엔화, 유로화)
환전시 50%우대, 기타통화는 30% 우대를 적용하며, 6월중에 본인 명의 항공권(예약권)을
제시하면 추가로 30%(기타통화는 20%)를 더 우대해 준다.

일본여행을 준비중인 고객들은 부산은행 홈페이지(http://www.busanbank.co.kr)에 로그인
만 하면 선착순 3천명에게 발급되는 ‘엔화 90% 우대쿠폰’을 은행 창구에 제시해 더욱
높은 우대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500불 이상 환전하는 고객들에게는 신청만 하면 최고 1억5천만원
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해외여행자보험도 무료가입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외환사업부 김청호 부장은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환율
우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기간 동안 해외여행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환율
우대도 받고, 경품도 당첨되는 즐거움을 누렸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06-10 00:00: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