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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시대에 종교단체가 매월 회원들로부터 회비를 징수하고 그 회원이 사망시에는 직접 장례를 지내주는데서 보험은 유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대인들은 자신이 사망할 경우 영혼의 안식처를 찾기 위해 예식의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보험은 시작되었지만 현대인은 미래의 다양한 재해나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보장자산으로 발전되어 왔다.
현재 다양한 보험상품중 종신보험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자산중에 하나이지만 보험료가 건강보험이나 손해보험보다 비싸 가입을 기피하는 사례가 있어 제대로된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건강보험이나 상해보험에 가입한 26%가 노환이나 질병으로 인한 각종 사망 지급되는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s사 가입고객 845만5000명에 대하여 사망시 보장규모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급되는 보험금의 전체 62,9%가 3000만원 이하이며 만약 보험가입자의 사망시 보험금으로 생활을 유지하기엔 매우 부족한 보장금액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함께 일부 가입자들중에는 종신보험보다는 건강이나 암보험 등을 별도로 가입하는것이 보험료가 저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보험사에서 상품을 개발할 때 예정사업비를 포함하게 된다.
종신보험에는 사업비가 1개 책정되지만 개별 상품별로 부가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품을 동시에 가입하게 되면 종신보험보다 오히려 보험료가 더 비싸질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상품을 가입하는 것보다 종신보험으로 가입하되 생존시 보장 특약을 부가해서 가입하는 것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성생명의 유니버셜종신골드보험은 업계최초 개발된 상품으로 타 종신보험에 비해 고객의 필요한 변화에 따라 사망보장금 자유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맞춤식 보장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예를 들어 과거 종신보험은 가입금액이 1억원이며 모든 사망에 관계없이 1억원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유니버셜종신골드보험은 자식을 놓고 자산증식기인 30~40대 기간에 사망보험금을 높게 책정하고 은퇴시기에는 사망보험금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유니버셜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경제상황이 어려울때 납입을 중단하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추가납입도 가능하며 긴급자금 필요시 중도인출과 자녀 학자금, 결혼자금,노후자금, 연금전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식들에게 집과 현금을 물려주기 위해 많은 고생들을 하고 있지만 유태인들은 자신의 능력범위 내에서 최대한 보험에 가입해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있다.
할아버지,아버지,손자까지 적은 보험료로 부를 축적하고 대물림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말 본인을 위하고 가족을 위하는 것이 어느쪽이 현명한 것이지는 한번 생각하게 해보는 대목이다. 문의) 삼성생명 초량지점 FC 진지향 010-5655-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