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직원들은 2월 26일 경북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에서 연탄사용 저소득층 17가구에 연탄 6,000장을 전달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장은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모범적인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연탄나눔행사를 통해 전달된 연탄이 울진군 온정면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매년 경북 울진군 온정면에서 사랑의 연타나눔행사를 진행하여 온정면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