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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본부장 조승진,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2월 10일(월) 오후 2시에 센터 강당에서 기본적 인권옹호와 사회정의의 실현을 구현하는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 이하 "부산변회") 회원 및 그 가족의 건강증진프로모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승진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변호사업계의 급격한 환경변화 등에 기안한 건강위해 요인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부산변회 회원과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변회 조용한 회장은 "본 협약을 통해 부산관내 최고의 검진시설과 장비 및 의료진으로 건강증진활동을 펼치고 있는 건협 부산센터가 특화된 혜택으로 우리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말를 통해 밝혔다.
한편, 건협 부산센터는 부산변회 회원 및 가족 등에게만 특화된 "변호사 종합검진팩키지 3종"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