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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싱어송라이터 , 클라리네티스트 , 연기자로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했던 '정태'가 요즘 라디오에서만 그의 노래 'Sweet mine'를 간간히 들을수있다.

국립경찰교육원 경찰군악대 제대후 곧바로 웨스턴 필하모닉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 연주자와 후배들의 입시지도 등 꽉찬스케쥴로 생활하는 정태는 방송에 미련을 버리지못한채 고민 하고있다.

소속사측은 '아무래도 오는 봄부터 새로운 활동을 할 것 같다'는 정태의활동을 기대해본다. 그러나 정태는 군생활 중에도 디헤미안 동영상강의, 재능기부행사, 대민봉사 활동 등으로 대한민국 연예대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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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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