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르 부숑에서 준비한 다섯 번째 콘서트 - 러브레터(LOVE LETTER)가 들려주는 재즈 이야기
  • 기사등록 2013-11-08 00:00:00
기사수정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경쾌한 느낌의 라운지 바 ‘르 부숑’에서는 오는 11월, 성큼 다가온 가을에 잘 어울리는 재즈의 향연을 제대로 보여줄 다섯 번째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를 이끌 러브레터(LOVE LETTER)는 유명 지역 문화행사 및 TV 프로그램 초청 공연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수상 경력을 지닌 실력파 재즈 공연팀으로 드럼(곽영일), 베이스(박재훈), 색소폰(최창근), 피아노(하지림), 보컬(최은아)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선곡과 감미로우면서도 내공이 느껴지는 연주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재즈 음악을 대중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르 부숑에서 러브레터(LOVE LETTER)가 펼칠 재즈의 세계로의 초대는 11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며 가격은 2만원 ( 와인 한잔 포함 ) 이다.

장소는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지하 1층 라운지 바 ‘르 부숑’에서 열린다. 재즈의 음율과 어우러진 짙은 와인의 향과 함께 11월 마지막 밤을 마무리 해보는 것은 어떨까.

■ 티켓 문의 및 예약: (051)744-6411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3-11-08 00:00: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