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웃과의 소통 - 다문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경상남도 자원봉사대축제에 600여팀 3만4천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대축제는 4월 19일 11시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출범식을 시작으로 9일간 도내 일원에서 다문화, 사회복지,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이 펼쳐진다.
특히, 기관·사회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800명이 참석하는 오늘 출범식에는 조윤명 행정부지사, 권정호 교육감 등 도내 주요 인사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뜻을 도민에게 전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원봉사 참여 서약을 하며, 26개 자원봉사 전시· 체험부스가 마련된 자원봉사 박람회가 열려 다양한 자원봉사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도내 주요 인사들의 명사기증품 30여점과 도청 및 시군 공무원들이 기증한 6천여점의 의류, 생활용품 등으로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함께 운영돼 그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기증된다.
경남도는 9일간의 아름다운 여정에 참여한 600여팀의 자원봉사 활동보고서를 토대로 우수봉사팀 40팀을 선정하여 시상과 함께 다문화시대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