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시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지구의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원스톱 의료지원서비스’의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스톱 의료지원서비스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부산형 커뮤니티뉴딜 청렴 힐링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과 소통․협력․개방․공유하는 정부 3․0시책 차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매월 세 번째 주 수요일 동구종합복지회관(10:00~12:00)과 범일4동 주민센터(14:00~16:00)에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가 지난 10월 16일 동구사회복지관과 범일4동 주민센터에서 진료를 받은 114명중 1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복도로 의료지원이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 64%, 그렇다 22%) 86%가 만족 △현재 월 1회 2시간씩 하고 있는 진료횟수 및 시간은 (매우만족 48%, 만족 36%) 84%가 만족 △소변, 혈압, 혈당검사 등 진료내용을 묻는 설문에서는(매우만족 60%, 만족 27%) 87%가 만족하다고 답하였다. 또한, 원스톱 의료사업의 계속여부에 대해서는 참여자 전원(100%)이 계속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참여자의 연령대는 60대가 19%, 70대가 32%, 80대가 13% 등 고령자들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부산시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우선,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인해 산복도로 지역 일대가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의료 소외지역에 대하여 진료 후 병환이 의심되면 병원까지 안내하고 처방하는 원스톱 무료진료 제공이라는 2가지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일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렴 힐링 ‘원스톱 의료지원서비스’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산복도로 지역의 의료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는데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복도로 찾아가는 원스톱 의료지원 서비스’와 함께 청렴 힐링 시범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1월 14일에는 시청 녹음광장에서 ‘청렴아 퍼져라’라는 주제로 ‘청렴마켓’ 을 운영하여 일반인 100명에게 청렴퀴즈(게임 회전판)을 통한 ‘청렴국수’를 제공할 계획으로 청렴향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3-10-28 00:00: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