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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북 ‘컨’ 배후물류부지 2호 입주기업인 대한통운BND(주)의 개장식이 11일 오전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내 외 귀빈과 물류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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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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