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부산, 이른 바캉스고객 대상 특가이벤트 펼쳐
- 국제선 전 노선과 제주노선 특별할인항공권 제공

부쩍 무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휴가가 간절한 요즘, 에어부산(대표 김수천)과 함께 조금 일찍 떠나자!

에어부산이 여름철 본격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조금 일찍 여유롭고 경제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항공권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오늘 6월 12일부터 25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에서 대대적인 특가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후쿠오카와 부산-칭다오 109,000원, 부산-오사카 129,000원, 부산-나리타 159,000원, 부산-타이베이, 부산-시안, 부산-홍콩, 부산-마카오 노선 189,000원, 부산-세부 노선 269,000원으로 기존의 기본운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왕복기준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다 포함해도 노선에 따라 최저18만원대부터 최고38만원대의 수준이며, 탑승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다.

또한 국제선뿐 아니라 시원한 바다와 푸르른 숲길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제주를 14,900원(부산-제주 주중 편도기준,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총액29,900원)과 19,000원(김포-제주 주중 편도기준,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총액 34,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 특가항공권은 6월 12일과 13일 딱 2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되며, 탑승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다.

이번 Happy Early 바캉스 특가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는 물론 에어부산 모바일웹(m.airbusan.com), 에어부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되니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 특히 부산-칭다오 노선과 부산-타이베이 노선 발권 고객에게는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도 증정하니 쏠쏠한 추가혜택도 챙겨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