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올해의 터미널 시상

부산항 올해의 터미널 시상

윤소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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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5-24 00:00:00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4일 부산 중구 중앙동 BPA 회의실에서 항만생산성 종합평가 시상식을 가졌다.

2011년 대비 26%의 성장률을 기록한 현대부산신항만(주)이 '올해의 터미널'로 선정됐다. 또 한진해운신항만(주)이 ‘신항 생산성 우수터미널’에,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북항 생산성 우수터미널’에 뽑혔으며 부산신항만(주)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사등록 2013-05-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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