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강안병원(병원장 구정회)은 지난 9일(목) 오전 9시부터, 본원 2층 야외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랑의 바자회는 해마다 간호부와 자원봉사단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바자회를 통해 벌어드린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좋은강안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일 어린이 날,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큰잔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마술쇼, 캐리커처, 풍선아트, 즉석사진 선물을 안겨, 참석한 환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