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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제53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지난 19일 부산시 중구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성국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4・19회원,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4․19민주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추모헌시 낭독,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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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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