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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바다의 프롬나드_바다는 부국강병의 지름길
- 예로부터 “바다를 제패한 나라가 세계를 제패한다.”라 하였다. 영국을 일컬어 흔히 쓰였으나 실은 스페인이 먼저였다. 거기에는 스페인의 이사벨 여...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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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처벌만으로는 안전도 산업도 지킬 수 없다
- “사고 한 번이면 회사가 사라질 수 있다.” 건설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 말은 과장이 아니다. 경기 침체로 상반기 실제 공사액이 18.6% 급감하고, 대형 건...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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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바다의 프롬나드_현해탄의 애환
- 이번 호부터 몇 차례 ‘바다의 프롬나드’라는 제하의 글을 쓰려 한다. 다 아는 것처럼 ‘프롬나드(promenade)’란 말이 ‘산책’ 또는 ‘산...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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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성장동력과 재정 건전성
- 정부 예산안 728조 원 규모에 대해 여당은 성장동력 확보라고 주장하고 야당은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정부는 과도한 재정 팽창은 국가 신...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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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가을, 기차 타고 떠나는 가성비 시티투어 여행
- 세월이 흘러도 기차 여행에는 묘한 설렘이 있다.창밖으로 스치는 들녘의 바람, 차창에 비친 햇살, 그리고 철길의 리듬은 어느새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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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아파트 공사비 분쟁, 입주민만 ‘희생양’이 되어야 하나?
- 부산 남구에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이하 써밋이라 함)’ 아파트가 시행사인 조합과 시공사인 D 개발사 간 공사비 소송으로 야단이다. 지난해 1월, 준공해 이미...
-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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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밀물 썰물은 왜 두 번씩 생기나?
- 바다가 인류 삶에 제일 먼저 끼어든 건 아마도 밀물 썰물일 것이다. 때 되면 밀려와 바위에 앉아서도 낚시가 잘 되고 또 때 되어 밀려 나가면 드러난 갯벌에서 ...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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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미국의 관세와 한국 경제
- 지난 7월 31일 한미 양국은 상호관세의 극적인 합의 소식을 전했다. 미국이 예고했던 상호관세 25% 부과를 15%로 낮추고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도 15% 수...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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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바다 밑바닥이 움직인다.
- 본시 당대의 상식을 뛰어넘는 생각은 사람들에게 흔히 배척의 대상이 된다. 이미 이천오백여 년 전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지적되었고, 프랜시스 베...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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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바닷물은 왜 짤까?
- 옛부터 뱃사람들은 배에 물이 생명이었다. 먼바다에 나가 물이 떨어지면 곧 죽음이었다. 주변이 온통 물임에도 마실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마시면 더 목이 말...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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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되풀이되는 비극, 건설 현장 안전 패러다임을 바꾸자
-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고속국도 14호선(함양~창녕 구간) 공사 현장에서 포스코이앤씨 협력업체 노동자가 천공기에 끼어 숨졌다. 대표가 고개를 숙이고 공사...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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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바람과 파는 바다의 생명력이다
-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은 물의 높낮이를 없애고 평탄한 수면을 만들려 함이다. 강물이 흐르는 것은 이 때문이요, 바다에서 파(波)가 전파하...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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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어민과 해양연구) 바다는 어민(漁民)들에겐
- 생존 현장이다. 그물이나 낚시만 있으면 배 타고 바다에 나가 당장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어서다. 그러기에 뱃길은 곧 그들의 생존의 길이었다. 그러니 바다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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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한반도 주변엔 어떤 해류가 있나?
- 일찍이 해류를 ‘바다의 강물’이라 했는데 한반도 주변에 해류가 있다면 ‘강물처럼’ 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해류가 중요한 까닭은 이들...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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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장마전선은 왜 생기나?
- 2025년은 유난히도 장마가 빨리 끝났다. 기상이변이었다. 보통은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계속되어 평균 30~35일 지속한다. 올해는 제주도가 7월 2일, 남부지방...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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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바다에서 해류는 왜 생기나?
- 우리는 지난 호에서 ‘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라는 제하(題下)로 몇 차례에 걸쳐 바다에서 ‘인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초적...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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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dom’과 ‘Liberty’의 차
- 근년 들어 우리나라가 두 쪽으로 나뉜 것 같다. 선거 때마다 경험하지만, 지난 6월 대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문득, 미국 남북전쟁 당시 링컨의 말이 떠오른다....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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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바다를 사막화하는 「백화현상」
- 육지의 ‘사막(砂漠)’은 흔히 ‘죽음의 땅’이라 불린다. 무덥고 마실 물 없고 동식물 살기에 맞지 않으니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근년에 들어 바...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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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체성의 확립이 시급하다
- 부산경제신문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지금까지 고수하여 왔다. 그러나 나쁜 정치가 민생의 뿌리를 뒤흔드는 위기를 겪으면서 정치와 경제가 분...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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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바다의 암(癌) 덩어리, 「쓰레기 섬」
- ‘바다를 경제 공간화하자’ 해서 결코 바다를 망쳐선 안 된다. 바다가 망가지면 당장 해양환경이 망가지고 가깝게는 우리 식단(食單)도 망가지겠지만, ...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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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원자력병원 로비에서 울려 퍼진 천상의 하모니
- 깊어 가는 가을,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로비에서 울려 퍼진 천상의 하모니가 병상의 환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예그리나 합창단(단장이정자)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의료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를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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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목칠공예가회 51주년 기념 협회전 개막, 11월29일부터 ~12월5일까지 루미에르 갤러리에서
- 현대목칠공예가회(회장 최시복)가 51주년을 맞아 부산시 진구 루미에르 갤러리에서 협회전을 개최한다.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목칠공예의 전통 기법과 현대적 재해석을아우르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목칠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전통 작품부터 3D 프린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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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차기 회장 2차 후보군 4명 확정
-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27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2차 후보군으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등 4명을 확정했다.임추위는 지난 6일 1차 후보군을 선정한 후 3주간 심층 심의를 거쳐 2차 후보군을 선정했다. 외부 전문가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통해 산업과 지역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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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너지전환네트워크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실패...LNG 중심 계획, 탄소중립 시대 역행
- 울산에너지전환네트워크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최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에 실패했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에서 정하여 규제 특례를 명시한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의 지정 및 규제 특례’ 조항에 따른 특구 지정에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울산에너지전화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