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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국회의원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공직자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첫째, 국토가 좁고 인구밀도가 높은 대한민국은 한국부동산과 기관 사업만은 외국인이 소유하지 못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국토만은 외국인이 소유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둘째, 지하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원자력과 반도체, AI 등 첨단기술 산업만은 규제하는 법을 만들지 말...
[칼럼]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바닷물은 왜 짤까?
옛부터 뱃사람들은 배에 물이 생명이었다. 먼바다에 나가 물이 떨어지면 곧 죽음이었다. 주변이 온통 물임에도 마실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마시면 더 목이 말...
2025-09-17
[칼럼] 되풀이되는 비극, 건설 현장 안전 패러다임을 바꾸자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고속국도 14호선(함양~창녕 구간) 공사 현장에서 포스코이앤씨 협력업체 노동자가 천공기에 끼어 숨졌다. 대표가 고개를 숙이고 공사...
2025-09-11
[기고] 수당 없으면 일하지 않는 선생님
옛말에 스승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교실에서 중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교권이 무...
2025-09-11
[기고]좌광천 생태 탐방 들꽃 기행 (1)
대운산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이 모이는 정관의 병산 저수지를 출발한 좌광천은 장장 약 20km를 흘러 동해의 임랑해수욕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2025년에 기초자...
2025-09-09
[칼럼]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바람과 파는 바다의 생명력이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은 물의 높낮이를 없애고 평탄한 수면을 만들려 함이다. 강물이 흐르는 것은 이 때문이요, 바다에서 파(波)가 전파하...
2025-09-05
[칼럼]물질만능에서 新思考로....
우리나라 신문이나 방송매체를 보고 듣는 것이 무섭다는 원로학자가 있다. 그는 2000년 대만교환교수로 10여년을 근속하다가 귀국해 부산동아대학교 법학전문...
2025-09-03
[기고]여당은 여당답게 야당은 야당답게
여당은 집권당으로서 여당의 본질과 역할이 있고 야당은 야당의 본질과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여당은 여당답게 행동하고 야당은 야당답게 행동해야 한다. 그...
2025-08-26
[기고]또 사고났네 하지말고 예방 중심 안전인성 교육문화운동으로
최근 A 대기업의 잦은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경북 청도에서 안전점검 중 사상자 발생한 열차사고로 수사가 진행되는 등 사후수습과 ...
2025-08-25
[기고]역사와 함께 하는 윤산 들꽃기행
캄차카반도 앞 오호츠크해(海)가 바로 우리 동해의 근원이다. 옛날 우리나라 여러 소국 중 하나였던 옥저(沃沮)는 고조선에 속한 한 부족 국가였고 당시부터 ...
2025-08-22
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어민과 해양연구) 바다는 어민(漁民)들에겐
생존 현장이다. 그물이나 낚시만 있으면 배 타고 바다에 나가 당장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어서다. 그러기에 뱃길은 곧 그들의 생존의 길이었다. 그러니 바다를...
2025-08-19
[기고]“적과 아군을 구별 못 하는 자를 지도자라 말할 수 있을까?”
진보의 적은 좌파인가 우파인가 보수인가? 보수의 적은 우파인가 좌파인가 진보인가? 진보는 보수와 우파를 적으로 생각하는데 보수는 진보와 좌파에게는 꽥 ...
2025-08-18
[칼럼] 왜 독도가 한국땅인가?
일본 정부가 이시바 시게루 내각 출범 이후 처음 발간한 방위백서에서도 독도가 자국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다. 일본 방위백서에 독도가 자국 땅이라는 억지 ...
2025-08-11
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한반도 주변엔 어떤 해류가 있나?
일찍이 해류를 ‘바다의 강물’이라 했는데 한반도 주변에 해류가 있다면 ‘강물처럼’ 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해류가 중요한 까닭은 이들...
2025-08-07
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장마전선은 왜 생기나?
2025년은 유난히도 장마가 빨리 끝났다. 기상이변이었다. 보통은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계속되어 평균 30~35일 지속한다. 올해는 제주도가 7월 2일, 남부지방...
2025-07-24
[기고]썩어가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위대한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 한국인은 한얼정신 홍익인간 이념으로 나라를 건국했고 오늘날 교육이념도 인간세상을 이롭게하고 인간을 이롭게하는 홍익이념이다.한얼정신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건국...
2025-07-18
바다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바다에서 해류는 왜 생기나?
우리는 지난 호에서 ‘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라는 제하(題下)로 몇 차례에 걸쳐 바다에서 ‘인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초적...
2025-07-08
[칼럼]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
탄핵 이후 새 정부의 기대감으로 인해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지난 6월 27일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부터 세금으...
2025-07-03
[기고]대통령의 첫째 책무는 국익과 민생이다
대통령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국가의 안전과 국민이 먹고사는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은 최고의 가치로 국민의 안전...
2025-06-25
‘Freedom’과 ‘Liberty’의 차
근년 들어 우리나라가 두 쪽으로 나뉜 것 같다. 선거 때마다 경험하지만, 지난 6월 대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문득, 미국 남북전쟁 당시 링컨의 말이 떠오른다....
2025-06-23
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바다를 사막화하는 「백화현상」
육지의 ‘사막(砂漠)’은 흔히 ‘죽음의 땅’이라 불린다. 무덥고 마실 물 없고 동식물 살기에 맞지 않으니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근년에 들어 바...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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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권 부산시의원, 초고령사회 부산, ‘노인전용상담콜센터’설치 필요성 제기!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재권 의원(국민의힘, 연제구1)은 제332회 정례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노인전용상담콜센터 설치 및 기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재권 의원은 부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5%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초고령 도시임에도, 정작 노인 문제를 전담해 상담·연계를 수...
감동의 하모니, 슬로스 합창단 '여덟 번째 가을 음악회' 성료
( 11월20일(목)7시 한울교회 본당(사하구 신평동)에서 슬로스 합창단의 가을음악회가 열렸다.)(사)한국 장애인자립연계협회(이경숙 회장) 주최로 열린 슬로스 합창단 '여덟 번째 가을 음악회'가 11월 20일(목) 오후 7시 한울교회 본당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
부산시설공단‘AX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AX 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를 열고, 공공기술 수요와 지역 혁신기업 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11월 18일 부산AX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AX(AI Transformation)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공단 13개 사업소에서 도출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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